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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i a r y/s e e

라이언 맥긴리ㅣ젊은,청춘,자유분방함을 담은 미국의 사진작가 라이언 맥긴리(Ryan Mcgin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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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맥긴리

Ryan Mcginley

 

2013년이라는 숫자가  벌써 낯설게 느껴지는 지금은 2015년 1월중순이네요~

오늘은 라이언 맥긴리라는 사진작가의 작품을 살짝 보여드릴까해요 ^ ^

청춘에게 '나중'이란 없습니다.
청춘이라면 '지금'가져야 하는 리미티드 에디션 아이템.

2013년 대림미술관에서 핫한 전시로 유명했던

미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로 뉴욕에서 주로 활동을 하는

사진작가 라이언맥긴리 !

사진에 관심이없는 분들도 맥긴리의 사진을 보면 시선을 사진에 뺏길정도로

따뜻하기도하고 자연스러운일상과 젊을 그리고 청춘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있지 않을까 해요 ^ ^ 자 그럼 맥긴리의 작품 안보신분들은 팔로팔로미~!! 

 

Ryan Mcginley

달리는 차안에서의 흐트러진 머리가 자연스럽게 담긴 저렇게 느낌있을 수가 있을까용

순간의 포착이 작품이 된 !

맥긴리의 작품을 보시면 모델들의 모습도 굉장히 자유분방함을 느낄수있는데요~

보고난후 들은 바로 모델들이 다 아티스트 라고 하더라구요 ^ ^

어느누구하나 의기소침한 모습은 없더라구요 자유분방 느낌있는 그 자체 !

눈오는 창밖을 보며 놀란

금방이라도 뛰쳐 나갈것같지만 지금까지보여진 사진은 모두 상체의 옷이 걸쳐져있지않죠~

청춘의 표현을 노출로서 자유롭게 보여주려는 작가의 뜻인지 모델의 모습인지 ^ ^

라이언 맥긴리

이건뭐 어린아이들의 불꽃장난마냥

불꽃놀이를 준비하고 자유롭게 헐벗고 마냥 신난 동심의 세계로 떠난듯

밤바다가 느껴지는건 저뿐인걸까요~ 불꽃놀이 하면 바다~! 가 연상되는 ^ ^

Ryan Mcginley

이작품은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작품인데요

푸른하늘위 구름둥둥 배경에 번뜻 서있는 모델이

마치 물속에 수중안에서 찍은것처럼 느껴졌어요

그리고 아래 모델이 어떻게 서있는지도 너무 궁금하게 만들던 작품이에요

개인적으로 맘에들었던 점은 그냥 보자마자 첫느낌이 맑고 깨끗한 이 작품에 끌렸어요^ ^

달리는 자전거.

 청춘이라는 단어와 지금이라는 단어를 표현한 라이언 맥긴리의 작품에

이 달리는 자전거의 느낌이 와닿았어요

그누구나 저 자전거의 모델이되어 자유롭게 달리고 길을 헤쳐나갈수있는

그런 느낌 .

쉬 어 가 기

멈 추 기

달 리 기

느 리 게 가 기

한해가 지날때마다 계획을 세우고 그목표를 향해 달리는 모두의 마음가짐처럼...

Ryan Mcginley

'청춘'은 나에게 감성적이고 예술적인 낙천과 자류를 의미한다.

열정이 냉소를 대처하는 것처럼.

나는 내가 촬영하는사람들에게서 이러한 부분을 발견한다.

마치, 이것이 그들의 일부인 것처럼 말이다. 그들 중 상당수가 스스로를 예술가-화가이고,작가이고,

음악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들은 한편으로는 개방적인 반면,

또 다른 한편으로는 상처받기 쉬운면도 지니고있다. 이것은 나의 창조적 활동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감정의 접근점이 된다.

라이언 맥긴리

Ryan Mcginley

이 작품을 보는데 그냥 너무 좋았어요

바다의 노을과 높게뻗은 양팔도 모델의 뒷모습으로 느껴지는

자유롭게 환한 미소를 띌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라구요 ^ ^

 

이 작품은 자세히 안보이지만

젊은 남여가 나체로 자유롭게 논밭을 뛰어다니는 모습이에요

정말 신나보이더라구요 어딜가서 이렇게 나체로 뛸수가 있겠어요 ^ ^

지 작품은 수영장으로 다이빙하는 걸까요

아 정말 배경과 모델만 있을뿐인데 색감이 너무 이뻐요~

라이언 맥긴리

지금부터 보여드리는 사진은 인간과 동물의 교감을 보여주는 애니멀시리즈 !

 

라이언 맥긴리

너무 귀엽지 않나요? ^ ^

<청춘, 그찬란한 기록>전은 청춘이라는 시기에 마주하는 내면적인 갈등과 열정을 보여주고

젊은세대들 그리고 환상적인 풍경을 모델과 배경으로 작품을 보여주었는데요

다음은 전시는 어떤 사진으로 만나게 될지 기대되는 작가에요 ^ ^

한국에서 또 전시가 열렸으면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